영천경찰서(서장 오용석)는
○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다수 발생하고 있는 「딥페이크 성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청소년들과 보호자,
청소년 관련 업무 종사자 대상으로 전방위적 예방 활동을 실시하였다.
먼저 딥페이크 영상물 관련 가·피해자 대부분이 10대로 드러나 학교전담경찰관이 관내 주요 학교에 직접 방문하여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초·중·고 42개교 현관출입문에 ‘딥페이크 예방 배너’를 설치하였으며, 인스타그램 등
SNS에서도 카드뉴스를 배포하여 홍보 활동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