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춘청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직장생활을 퇴직하고 물 좋고, 공기도 좋고, 인심또한 좋은 영주로 귀농한 사람입니다.
저는 개인적인 일로 2020년 9월 28일자로 영주경찰서 민원실에 방문하였읍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안좋은 일로 법의 힘을 빌리려고 방문하였읍니다. 민원실에 민원인에 조금 있는데, 친절하고 정다운 목소리로 김성신실장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라고 저에게 다가왔읍니다.
직책이 실장이면 뒤에 앉아서 놀는 분일건데 조금 놀라웠읍니다. 김성신실장님께의 문제를 이야기를 하였읍니다. 오랜 경륜에서 저의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시고, 법적인 조언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도 알려 주셨읍니다. 김성신실장님은 왜 이렇게 친절하시냐면 물었읍니다.
김성신실장님 왈 우리 영주경찰서에 류창선서장님은 늘 간부회에 향상 최선을 다하고 친절하면서 향상 필요한 경찰인이 되자는 말씀에
가슴에 새기면 하루하루 민원인에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하시네요.
윤동춘청장님은 영주경찰서에서 처럼 열심히 하는 경찰인이 늘 수록 국민의 안정과 행복은 늘 함께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영주경찰서경찰인 화이팅! 경상북도 경찰청 경찰인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