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초등학생 부모로서 칭찬합니다

작성자 : 전**  

조회 : 314 

작성일 : 2023-04-03 21:43:08 

피가 거꾸로 솟네요. 애들은 횡단 수신호를 받고도 중앙선 넘어오는 차량까지 살피고 또 살피고 다녀야지요?
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중앙선 침범과 운전은 이렇게 하는거라고 온 나라에 정의를 바로 세워주신 겁니까?
그러고도 월급은 받고 싶은가요. 일처리 두고 보겠습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