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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이때다 싶어 다시 씁니다.

작성자 : 김**  

조회 : 348 

작성일 : 2023-04-05 16:56:07 

저번에 영주 구시가지 횡단보도 신호등 점멸이나 아예 꺼진 신호등 다시 재개하고. 영주역앞 빨리 삼각지를 만들던지. 신호등 세우라고 시청에 민원쓰고. 국민신문고에 작성햇더니 경찰서분들과 시청직원이 돌아가며 영주사람들 성격이 급해서 신호등 재개하면 오히려 무단횡단이 많아진다고 안된다고 합니다.
그건 어른들이 무단횡단을 하는 아주 잘못된 이야기이고. 고쳐야 할일입니다. 그런데 저는 아이들이 문제라고 작성했습니다. 구시가지 옆에는 초등학교가 2개가 있고. 학원이 있습니다. 나름 시내이고. 365시장이라 다니는 사람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신호등이 점멸이면 횡단보도신호등은 꺼진다네요. 그럼 신호등을 왜만들었습니까? 어른들은 눈치껏 무단횡단이라도 하지 아이들은 잘 배워서 횡단보도에 기다리고있으먼 차들이 서지를 않습니다.
저보고 그런차들을 동영상찍어 신고하라고 하던데... ㅋㅋ 바디캠 사주세요. 전~ 부다 신고할테니. 이번 한문철 티비에서 경찰서 가지고 가니 돌려보냇다지요? 제가 신고 엄청나게 하면 다 받아주실랍니까? 제가 영주시청에 2번 까이고 우리아이들한테 니네가 잘 보고다녀야한다고 신신당부햇지만 엄마로써 마음이 찹잡하네요. 신호등개설 빠르게 다시개선해주세요.
그리고 민원응대 교육 다시하셔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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