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3일금요일 밤11시경쯤 동료들하고회식을했는데 술이넘취해서 대리운전도못부르고 차량둔곳도기억못하는저를
부축해서 차량있는곳까지데리고와서 대리운전을불러주셔서 무난히집에도착을했음니다.
제기억으로는 여성경찰관님이신거같아요,너무고맙고,감사함니다.
인천에서봉화로 귀촌한지5년차이네요,봉화로귀촌해서 봉화군민이된것을기쁘게 생각하고있음니다.
열심히노력하고 배려하는마음로살겠음니다.술도 덜먹도록노력하겠음니다.저를도와주신 경찰관님고맙슴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