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입양갔다 싸늘한 시체로 돌아온 강아지 크림이 사건을 엄중수사해주세요

작성자 : 최**  

조회 : 18 

작성일 : 2024-01-28 00:14:13 

경산경찰관 여러분, 사람의 일이 아닌 강아지의 일이라고 부디 경시하지 마시고 엄중수사해주셔서 더 나은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사람을 저렇게 학대하고 괴롭히면 피해자는 영생 고통에 휩싸이는데 하물며 동물이라고 다를까요. 살아본지 2년도 안된 강아지 크림이의 억울함을 해소시켜주길 부탁드립니다.

경찰의 힘으로 대한민국이 앞으로 동물선진국이 될 수 있도록, 경산경찰서의 힘을 보여주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항상 경찰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응원합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