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들은 경찰관을 꿈꾸는 경찰을 아주 많이 사랑하는 6살 어린이입니다.
저는 어제오늘 김수진 경장님 덕분에 마치 잠시 행복한 꿈을 꾼 것 같아요^^
긴급사항도 아니고 시간도 꽤 지난 일이라 어찌보면 그냥 지나칠 수도 있으셨을텐데 경찰관님의 작은 배려덕분에 저와 저희아들은 잊지 못할 추억을 이렇게 마음에 새기게 되었네요. 베풀어주신 은혜 잊지 않고 꼭 보답할게요!
김수진 경장님은 물론이고 처음 경무계에서 전화받으신 이름모를 경찰관님과 더불어 칠곡경찰서 경찰분들은 모두 친절하시고 사랑과 배려가 넘치시는듯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아들도 반듯하게 경찰관님들처럼 훌륭한 사람이 될 수 있도록 잘 키워보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