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경찰서의 민원인 주차장이 넓어서 대단히 편리합니다.

일반적으로 모든 관공서에 민원차 방문하면 차량을 주차하기가 대단히 불편합니다.
특히 여성운전자 또는 임산부의 민원인은 더욱 불편합니다,

간신히 주차를 하여도 차량간의 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주차후에 내리기 위하여 차량의 문을 열면 옆차선에 주차한 차량의 표면에 흔적을 남기는 것이 일반적인 실정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인하여 대단히 불편한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금일 상주경찰서를 방문하고 너무나 주차환경이 양호하여 이곳에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임산ㅂ부의 주차장을 만들어 놓았고 장애인 주차장도 가장 편리한 곳에 배치하여 설치하였습니다. 또한 더욱 감사한 것은 주차하는 주자장의 공간을 다른 곳보다 조금 넓게 설치한 것입니다.
그동안 다른 공공기관에서 불편하게 생각한 문을 완전히 개방하기가 어렵고 내릴때 옆차량에 흔적을 남기거나 내려서 차량사이의 좁은 공간을 나오기 위하여 옷에 먼지가 묻어서 불쾌감을 주는 문제점을 개선하였습니다.

금일 상주경찰서를 방문하여 민원업무를 보고 너무나 감사하여 이곳에 지면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상주시청과 상주지역의 공공기관도 가능하다면 검토하여 민원인이 편리하게 주차하도록 개선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시한번 경북지방경찰청의 모든 공무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특히 상주경찰서의 강성모서장님이하 모든 경찰공무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경북대학교 이광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