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4cm 깊이로 목에 칼을 넣은게 경미한 상처라 처리한 경산경찰서 칭찬합니다.

작성자 : 박**  

조회 : 106 

작성일 : 2024-11-26 23:08:37 

문신으로 도배한 조폭의 무궁한 편의와 안전을 위해서

흉기로 4cm의 깊이로 목에 칼침을 박았음에도

그냥 경미한 상처라고 적용한 우리 경산경찰서

너무 칭찬합니다!!

조폭을 위해서!!

선량한 시민의 안전따위는 관심도 없는

우리 경산경찰서

매우 칭찬합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