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으로서 정의로움을 기대한 내가 참 가엽습니다.
1년을 끌다 낸 결론에 경북경찰청 경찰들은 진심으로 부끄러움이 없습니까?
국민들이 저 따위 발표를 듣고 음 참 잘했네 수고했네 하고 수긍할거라고 정말 기대한겁니까?
국민들을 너~무 우습게 아는 정부, 공무원, 경찰들이네요.
이러니 경찰을 우습게 여기고 견찰소리들 하는겁니다.
당신들은 자식 없습니까?
당신들 자식들은 군대 안보냅니까?
부끄러움은 화는 국민들의 몫입니까?
진실이 덮일걸 기대합니까?
진실은 반드시 밝혀질것이고 댁들도 상처받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