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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 굳이 인증하고 한마디 적어봅니다.

작성자 : 나**  

조회 : 306 

작성일 : 2024-07-10 14:16:34 

쪽팔리지 않나요?
부끄럽지 않나요?
대대손손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경찰이였다고 자랑하고 싶은가요?
힘들고 팍팍한 하루하루가 이런 일로 더 힘들고 살아갈 힘이 없어집니다.
답답하고 숨이 막힙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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