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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채해병의 죽음 앞에...

작성자 : 조**  

조회 : 211 

작성일 : 2024-07-10 07:23:26 

한점 부끄럼도 없는 수사였습니까?
혹시 국민들이 우습게 보입니까?
하나님의 존재를 믿습니까?
자녀들이 올바른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기도하시나요?
만약 항명수괴죄처럼 경북 경찰청도 죄를 비호하고 오히려 죄가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몰아버린 수사 결과라면 그 댓가를 두려워 하십시오
천지가 진동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에 닿고 있습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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