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용기내어 부당함에 목소리 낸 겁니다.
당신네들은 학창시절에 종이 붙일 용기 하나 내봤습니까??
검찰이고 경찰이고...ㅋㅋ
당신네들이 압박하고 공포감 조성해야할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민간 여학생이 아니고, 국민의 힘 이만희와 그 관계자들입니다.
국회에 쳐들어와 건물 박살내는데 일조한 내란죄 공범들에게 찍소리도 못하는 주제에
적어도 죄없는 애들한테 사실관계 운운하며 뭐라도 갖다 붙이려고 작당은 하지 마십시오.
영천 경찰서는 '공공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에 노력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