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미수 안되는 근거가 뭡니까?

살인의 고의가 없었고, 조폭의 일반인 참교육이 목적이었기 때문에

정말 위험한 부위인 목을 칼로 찔러도 살인미수가 안되는겁니까?

경찰학교에서 그렇게 배웠음?

존나게 어이가 없네.


월급 따박따박 꼽히고, 짤릴일 없는 직업이라 그런지
배때지들이 불렀네 ㅡ.ㅡ;;

조폭을 일망타진은 못하더라도, 이런 억울한 사건은 안만들어야지.


최소한의 직업의식은 갖자. 단순히 공무원이라고 생각하지말고.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는게 경찰 존재의 이유 아닌가?

코앞에 경산경찰서 있는데 사건처리 이따위로 하면 겁나서 어떻게 살아.

세금 존나게 아깝네.


저 사건 담당한 일부 경찰의 문제이길 간절히 바랍니다.

전체가 썩어빠진게 아니길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