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목에 깊이로 4cm 자상을 살인미수 가 아니다?
- 성인남성 목두께는 36cm 정도로, 피해자 목의 11%
가 잘린 상황임
- 의사 도 동맥 이 잘릴 수 있어다고 소견함
2. 늦장 체포
- 가해자를 즉각 체포하지 않고 본인이 자수 한 후 체포
( 범죄 방치 , 피해자들 양성 할 수 있음)
3. 가해자는 조폭이 아니다
- 심증으로는 조폭일 가능성이 높음
- 합의 협박 전화도 조폭 지인이 함
- 명단 최신화 또는 관계 추적 할 생각 없이 “조폭이 아니다” 선언
누가 보더라도 경산경찰이 조폭을 보호하고 옹호하고 처벌을 감싸주려함이 명백히 보임
조폭 옹호 경찰에 관해 철저히 수사하고 , 가해조폭들에 정당한 수사하지 않을시, 검찰에 고발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