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청 경찰특공대 대원분들께서 5월5일 어린이날에 비가오는 중에서도 도청 천년숲에서 개최된 경찰특공대 체험부스에서
열심히 어린이를 위헤 눈높이 체험활동을 하신 경찰특공대원에게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자라서 어린이들의 꿈을 물어보면 경찰이 되고싶다는 말이 꼭 나오는걸 봐서 우리나라 경찰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당일에 비도오고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허리를 굽히고 무릅을 땅에 대고 어린이와 눈높이를 맞추려는 대원들의
모습을 보며 정말 따뜻한 경찰이라고 느겼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국민의 생명과 재산과 인권을 지켜주는 자랑스런 경찰이 되시기
바랍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