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저는 4억5천만원의 사기를 당했습니다.

작성자 : 권**  

조회 : 458 

작성일 : 2021-03-17 10:15:35 

다름이 아니라 저는 원래 부산에 거주하고 있다가 부곡동에 한 건물로 인하여 총 4억5천만원의 사기를 당한 사람입니다.
거액의 돈을 피고소인에게 주어 오갈곳이 없어 4년전쯔음 김천 부곡동으로 이사를 왔지만 복잡한 대도시의 생활과는 다르게 조용하고 한적한 시골생활이 너무 좋았던 시간도 있었습니다.
상대방을 3년쯤 사기혐의로 고소를 하고, 현재까지도 타지역에서 재판을 하고 있지만
상대방은 아직까지도 전혀 본인이 왜 재판을 당하는지 모르는듯 본인과 본인가족을
보복성 고소를 하고 있으며, 김천시 부곡동에 와서 폭언 등으로 하루하루 고통의 생활을 지내고 있습니다.
또한 각종 이해관계등으로 복잡한 건물로 서로를 고소고발등으로 매우 시끄러운 한해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저역시도 사기혐의로 재판중인 이**에게 여러혐의로 보복성 고소 당했으며, 지금까지 김천경찰서를 수회 오가며 조사를 받았으며, 경찰서에 조서를 받으러 가서 만나뵌분이 경제팀의 송산헌 수사관님이셨습니다.
조서를 받으면서 느낀점음 기존 수사관님과는 다르게 사건의 이해관계를 너무나도 잘 알고 계신점이 셨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하시다 싶이 피해금액 4억5천만원 공소장에기재된16개의 범죄일람을 모두 알고 계신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동래경찰서에서 위 사건을 조사하는데까지도 1여년과 경제팀의 모든 팀장님 이하 4분의 팀원들이 모두 봄인들의 일마냥 달려들어서 수사를 하였습니다.
아무튼 저와 저의 아내는 고소를 당한 피고소인의 신분으로 출석하였지만 한편으로는 피해자의 마음으로 헤아려 주신 경제팀의 송상헌 수사관님께 너무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아울러 저의 가족때문에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경제팀 및 형사팀 또한 지구대여러 공무원님들께 감사와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옵니다.
고맙습니다.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