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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불쌍한크림이

작성자 : 김*  

조회 : 217 

작성일 : 2024-01-29 08:44:50 

번식장에서드디어 주인이란사람을만나 남은생을행복하게지내고갈수있었던 가여운아이가 싸늘한시체가되왔습니다 남은생을 행복하게살고갈수있었던아이인데 이말못하는아이가 얼마나괴로웠을지 생각조차하기가싫네요 제발 한국에법이강화되여 아무나 반려동물을키울수없는날이왔으면 진짜부탁드립니다 더안바랄께요 애기가 불법번식장에서 새로운삶을사려고구조되었는데 너무안타깝습니다 사람이진짜 무섭네요 말못하는 애들을 하....
제발엄중한처벌부탁드릴께요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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