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보다 학대받다 살해당한 작은생명을 보게되엇습니다 살해한 입양자는 어느누가보아도 그저 샌드백이 필요했고 그 고통스러움을보며 희열을 느끼는 싸이코패스의 성향을 가지고잇습니다 우리사람들은 도축을해서 동물들을 잡아먹지요 모든 생명에 피라미드는 어쩔수없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통스러움을 주고 지켜보고 죽이는과정을 즐기는 행위는 명백한 살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보다 약자인 강아지를. 법의 가벼운심판을 계산하고 벌어진 범죄입니다. 작은동물한테하던 짓은 약자인간에게도 충분히 일어날 우려가 잇습니다. 동물학대사건이나 살해사건들이 우리가 이렇게 화만낸다고 세상이 바뀌진않겟지만 조금씩 노력하면 조금씩 개선은 되지않을까요. 반복되는 살해가 발생되지 않토록 강아지 살해자를 엄중한 처벌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