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도심 아파트 주차 문제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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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시와 1%의 공무원은 외곽지역 토호와 건설사, 외곽 신도시의 이익권자인가? <1%가 99%를 속이는 사회>

우리시는 "주차 문제 해결"이 시급하고, 이 문제만 해결되면 이를 통한 인구 유입도 가능하다. 이것을 다수 시민이 우리시청에 알리고 청원하여야 우리시와 시민이 상생합니다.

우리시에 거주하는 분들은 우리시 재정에 가장 큰 보탬을 주는 시민이고, 시민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것은 주차문제입니다. 그 중 가장 심각한 주차난을 겪는 시민들은 80년대에서 2000년대 건축된 구 아파트에 사는 최대 다수의 시민과 다수의 공무원들입니다. 세금을 가장 많이 내고, 우리 시민 중 최대 다수의 "구아파트" 시민과 공무원을 위한 "주차 문제 해결"이 우선시 되어야합니다.

다수 시민과 다수 공무원들의 편의를 위해 우리의 세금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힘든 일을 마치고 자택에 쉬기 위해 주차 공간을 찾아 헤메고 힘들게 주차를 해 놓아도 소파에 등을 붙이는 순간 주차문제로 다시 차로 돌아가는 경우는 우리의 일상 생활입니다.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이중 주차를 했다가 접촉사고로 재산 피해를 보는 일도 누구나 한번 쯤 겪어 본 흔한 일이죠.

도로보수, 화단조성, 인도개선 등 많은 일들을 시에서 하고 있지만, 그것보다 가장 필요한 일은 시민들이 가장 불편을 겪는 주차문제 해결이고 시민들의 세금은 이곳에 먼저 사용되어야 합니다. 시민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구 아파트 밀집지에 이에 맞는 주차 시설을 마련해야 합니다.

아파트 주변 복개천 증설, 주변 녹지에 공공 주차시설 설치, 인근 학교 주변 연결로를 확보하여 7시 이후 주차공간으로 활용, 아파트민 중 소수만 사용하는 테니스장을 주차장으로 용도변경등 다양한 수단을 동원해 심각한 주차 문제를 해소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부족한 녹지 운운하면서 반대하는 사기꾼? 있으면, 아파트 내에 나무를 더 심어 환경 문제를 해소하고, 시내의 "과잉 허가 공급된" 오피스텔, 오피스 주택?과도 구아파트 시민들은 경쟁하고 그곳에 거주하는 젊은이의 건강를 위해서도 우리시는 오피스텔내에 1인 1나무가 되도록 공급자에게 장려해야 합니다. 주차 공간 확보만 가능하다면 아파트 내 나무 심는 비용을 아까워 하는 분들은 없을 것입니다. 접촉 사고로 지속적으로 내는 비용과 나무 심는 비용을 비교 어느쪽이 나은지는 어린 아이도 고를 수 있는 쉬운 선택지일 것입니다.

주차 불편 때문에 외곽 신도시로 이사해 출퇴근 불편을 겪은 구도심 시민이 많았고, 신도시 새 아파트에 우리시 시민을 빼앗긴다면 우리시 재정에 손실을 주고, 우리시에 손실을 가져올 것 입니다.

주차 불편만 해소되면 우리 시민과 공무원들의 생활이 쾌적해지고, 필요 비용 시간이 줄어들고 직장에서 먼 외곽으로의 이주 필요성도 줄어들 것입니다. 이것은 주차 편의성뿐만 아니라 우리 시민과 다수 공무원들의 재산 가치를 올려줄 것입니다.

새아파트 공급자와 외곽 신도시 토호들에게 이익을 주는 정책은 그만하고, 우리시의 정책은 다수 시민과 공무원들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현재 주택 공급 폭탄으로 힘들어하는 우리 시민의 재산을 지키는 정책을 펼쳐나가야 합니다.

우리시는 "주차문제를 해결하겠다"고 시민이 준 세금으로 지역신문에 게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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