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불쌍하게 말없이 떠날 수 밖에 없었던 크림이의 죽음을 밝혀주세요. 강아지 한마리 죽음으로 사람들이 왜 이러나 싶지만 크림이의 구조부터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수고가 있습니다. 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분노하고 마음을 모으고 있는 것 입니다.
동물을 학대하는 사람들이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것을 알고 계실껍니다. 반복 학대 및 더 나아가 다른 형태로의 범죄로도 이어질 수 있습니다. 그 학대자들은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말없는 크림이에게 학대를 하고 안심하고 있겠지요!! 억울한 크림이의 사건을 제대로 조사 해주세요. 그 사람들은 그대로 살게 하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