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가해자 옹호 하는 진량 파출소 일처리 똑바로 하십쇼

작성자 : 이**  

조회 : 68 

작성일 : 2024-12-19 00:37:35 

가해자가 저희 어머니 몸 을 터치하고 가게 기물을 파손하는 등 진상을 피웠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CCTV 를 보여주며 현장 에 있는 경찰한테 상황을 설명하는데 근데 경찰들이 "이런건 사건이 안된다" , "그냥 사건접수 안하는게 낫다느니" 피해자인 저희 어머니께 이런 소리를 한다는게 말이됩니까
허락을 안받고 만지면 성추행에 해당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현장에서 조사를 할때도 추운겨울에 피해자는 가게 밖에서 조사를 받고 가해자는 가게 안에서 조사를 하는것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파출소에 가서 고소장 을 쓸대도 경찰관이 "굳이 그렇게 자세하게 쓸 필요없다" 라고 끝가지 귀찮아서 싫은 티 를 내며 피해자 앞에서 그런 소리를 내뱉네요 ( 자세하게 써야하지 그럼 대충써야합니까?ㅋㅋ)
그럴꺼면 경찰을 왜 했는지..
피해자 에게 힘좀 쓰십쇼 오늘 출동한 경찰이 그렇게 행동하면 가해자는 하던 반성도 안할꺼 같습니다
그 말인 즉 또 경찰들이 피해자를 이렇게 만만하게 보는데 가해자는 또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는겁니다
저는 고등학생이지만 어떤 직업 을 하든 그딴 식 으론 일 안할꺼 같습니다 본인이 선택한 직업인데 피해자 앞에서 일하기 싫은 티 내지 마십쇼
칭찬우편함 글 들보니 반성우편함 인줄 알았습니다 제 생각엔 칭찬은 없을꺼 같은데 이참에 반성우편함으로 바꾸시는건 어떠신지요?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