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가정폭력과 정신적 학대로 인해 맘이 지치고 상처투성인 몸이 많이 힘든 전 암투병자입니다.이런 절 112신고로 부터 많은 경찰관닝의 도움으로 고비고비 잘 넘어가게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하지만 이수진형사님은 저에게 천사처럼 손을 내밀어 주시고 이런 절 안타깝게여기시고 법으로 위기를 모면할수 있는 방법과 서류 제출양식.녹취 파일 녹취록까지 형사님의 일을 하시면서 그외의 시간으로 며칠이 걸리는 녹취록을 만들어 안겨주셨어요.그뿐아니라 법원까지 먼거리를 저의 몸이 불편한것까지 생각해주셔서 직접 태워주시고 기다리셨다가 집에 까지 안전하게 내려주셨어요.이수진형사님께 받은 감동과 사랑에 눈물이 흘려내렸습니다.고통이 보상되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가슴한켠이 후련헤짐도 느꼈 습니다.이 일을 통해 가정의 폭력과 학대로부터 맞설수있는 용기도 생꼈습니다.삶의 힘든 속에 어떻게해야 할지 모르는 저에게 몸소 사랑의 실천과 따뜻한 위로로 저의 맘을 감동로 채워주신 이수진형사님 평생잊지못할 은인이십니다.받은 은혜는 많지만 이렇게 작은 저의 맘을 감사로 표합니다. 이런형사님도 계시구나!느꼈고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수진 형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