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구미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사무국장입니다.
저희는 이번 구미시 전체 어린이집 영유아 안전 교사교육을 위해 구미남교회의 배려로 어린이집 교사교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구미시 어린이집 전체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하면서 천 명이 넘는 보육교직원들을 위한 주차 및 인원통제가 쉬울 줄 알았나봅니다. 하지만 디수의 많은 보육교직원들이 모여들면서 차량통제 및 인명의 위험이 직면했을 때,
구미남교회 앞 신평파출소 전병진 경관이 구미남교회 앞 갑자기 많아진 차량과 보육교직원들의 인파가 모여들면서 위험성을 감지하셨는지, 사무국장인 저에게 오셔서 상황에 대해 이야기를 들으시고, 위험한 상황에서 인파의 위험이 없고, 보육교직원들의 아동안전교육을위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요청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도 주차요원이 원활하지 않을 때 , 전병진 경관님의 제 때 알맞은 적재적소의 그 한마디의 큰 힘이 되었고, 경찰관으로서의 민중을 위한 안전 벨트를 맨 구미시의 그린벨트처럼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릅니다. 전병진 경관님이 상황의 어려움을 아셨는지, 수많은 인파 속에서 서남기팀장님 및 신평파출소 4팀에게 지원요청을 해주시고, 서남기 팀장님의 따뜻함과 경찰관으로서의 민중을 위한 그 솔선수범이 구미시 영유아 보육을 책임지고 있는 원장으로서도 얼마나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셨는지, 잊지 않겠습니다.
일반 구미시민으로서는 경찰관님들의 수고를 알기는 어려웠지만, 제가 구미시 민간어린이집의 사무국장으로 총괄하며 인명의 피해를 입지 않고 원활한 영유아들을 위한 안전교육을 진행하기는 어려웠겠죠?! 이 밤이 다가기전에, 그 분들께 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싶어 글을 씁니다. 김장호 구미 시장님, 구미시 경찰청장님, 신평파출소 전병진 경관 및 서남기 팀장님이 계셔서 구미시 보육교직원들의 영유아안전교육 및 원활한 진행을 할 수 있었다고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