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의 역사를 간짃한 대설위 상주향교 사무국장 곽희상 입니다.
오늘, 14:30 - 15:00 사이에, 대구향교 관련자 분들이 상주향교를 방문차
차량 운행 중 길을 몰라 헤메던 중 마침 이륜차 순찰 경찰관을 만나 길을 여쭈니.
아예 앞장서서 상주향교까지 직접 안내를 해 주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너무 감사하다고 하면서 선비고장다은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였습니다.
순찰 경찰관님. 이 곳을 빌어 칭찬을 드립니다.
또한 상주경찰서의 위상을 제고시킨 결과라 사료됩니다.
거듭 감사드리며, 칭찬을 하고자 함니다.
상주경찰서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