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서,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위한
-『녹색어머니회 위촉 식 및 간담회 』-
군위경찰서(서장 이창록)에서는
○ 5. 2(수)11:00경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녹색어머니회 회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사고로 부터 어린이생명을 지키기 위한 녹색어머니회 위촉 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한 해 동안 어린이 교통안전에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녹색어머니 前 회장 양유정, 회원 김민정 등에 유공자 감사장과 신임 회원 18명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 자리에서 군위경찰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녹색어머니회 회원들 활동 덕분에 어린이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지역이 되었다며 최일 선에서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는 녹색어머니회원들에 대해 노고와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였고,
○ 앞으로도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순찰차 배치와 어린이보호구역내 시설 개선,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하여 어린이 안전에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