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서(서장 강기택)는 16. 8. 17.(수) 군위서 직원의 손자녀 5명을 할아버지, 부모가 근무하는 군위서로 초청해 경찰관을 체험해보는 등 가족과 함께하는 경찰 체험캠프를 열었다.
이번 캠프는 부모가 일하는 직장을 방문해 어디서,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체험하게 함으로써 경찰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심어주고 가족간 많은 공감대 형성으로 건강하고 화목한 가정을 만들기 위하여 마련됐으며 자녀들은 상황실, 유치장 견학, 수갑 등 경찰 장구체험, 순찰차 싸이카 승무 등을 경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