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서, 6‧25 참전 경찰 국가유공자 위문
김병찬 칠곡경찰서장은,
2014. 6. 28 호국보훈의 정신을 기리고 어려운 시기에 나라를 위해싸우다 부상당한 경찰관 및 산화한
순직 경찰관의 희생정신을 잊지않고자, 위해 관내 거주하는 6‧25참전 경찰 국가유공자를 직접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서한문을 발송 위로하였다.
김병찬 경찰서장은 “칠곡경찰은 선배님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항상 감사의 마음을 갖고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