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소년범 선도프로그램 활성화”
□ 경주경찰서(서장 정식원)는 학교폭력 가해학생 사후관리에 대한 대국민 신뢰성을 제고하고 소년범의 재범 및 전과자 양산 방지를 위한 선도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선도심사위원 2명을 추가 위촉하였다.
□ 이날 위촉된 위원은 법률전문가인 곽정환 변호사와 윤안나 다움성폭력상담소장이다.
□ 외부 전문가 총 9명으로 구성된 선도심사위원회를 통해 경찰단계에서 자칫 전과자로 낙인 될 수 있는 경미초범·피해자처벌 불원 소년사건 가해청소년에 대해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