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주경찰서와 상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이 주관, 학교 밖 청소년 등이 ‘프리마켓’에서 판매한 수익금(35만원) 전액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져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 8. 23.(목) 오후 7시경 전담경찰관을 비롯 꿈드림 관계자 및 학교 밖 청소년 등이 계림동에 위치한 ‘나눔의 집’을 방문, 성금을
전달하였다.
- 기부금액(35만원)은 지난 6월부터 학교 밖 청소년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시한 ‘프리마켓’에서 드림백 커피를 판매한
수익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