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문경경찰의 문:경을 위한 움직임
어느덧 3월의 막바지가 흘러가는 이 때
지역경찰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순찰팀장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기존 딱딱한 회의방식을 탈피하여 작은 문화공간과도 같은
경찰서 문희홀에서 간단한 브런치를 먹으며 자연스럽게 서로 소통하는
이색적인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이날 문경시민들을 위해 밤낮 고생하는 지역경찰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서장님꼐서도 깜짝 방문해주셨습니다.
주민을 위한 문:경 뿐만 아니라 직원들과도 서로 문경하며
문희경서를 듣기위한 문경경찰의 움직임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