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署, 「외국인 밀집지역 법질서 확립 캠페인」 실시
□ 경주경찰서(서장 이근우)는
❍ 2019. 6. 3. 오전 11시, 경주시 외동읍에서 경주경찰서 외사치안협력위원회와 함께 “외국인 밀집지역 법질서 확립 캠페인”을
실시했습니다.
❍ 이번 캠페인에는 외국인 범죄예방 및 외국인혐오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기업체 대표,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치안봉사대,
외국인자율방범대, 경찰 등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 입실시장 등 외국인이 많이 모이는 입실리 일대를 합동순찰함과 동시에 쓰레기 줍기 행사를 같이 진행, 체류외국인에게 참여치안을
유도하고 체류 외국인에 대한 의식전환의 계기를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