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경찰서, 사회적 약자 통합 보호·지원을 위한 ‘서라벌 행복드림(Dream)협의회’ 2019년 운영 보고회 개최
- 2019년 신규사업 청소년 문신제거 ‘백 투 더 화이트’ 추진 예정-
□ 경주경찰서(서장 이근우)에서는
❍ 지난 21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사회적 약자 통합 지원·보호를 위한 ‘서라벌행복드림(Dream)협의회 2019 운영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 서라벌행복드림(Dream)협의회는 지난해 4월 창립회의를 시작으로 우리지역 위기가정·청소년, 아동·노인 학대, 장애인·성폭력
피해자 등에 대해 생활비·의료비·주거환경개선 등을 지원하기 위한 각계각층 지역 전문가 24명들로 구성된 협의회로써,
- 지난해 중점 추진한 3가지 사업으로는 ① 재활용품 수거 어르신 ‘안전손수레’ 나눔사업(19대) ② 지적장애인 ‘위치알리미’ 보급사업
(150대) ③ 무면허 청소년 면허따기 ‘질풍노도 프로젝트’사업(7명)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2018년 사회적 약자보호 정책추진 성과평
가에서 도내 1위를 달성하였고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