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보파출소(소장 우병한)은
30일 밤 8시부터 설명절을 앞두고 진보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순차를 실시하는 등 지역 특별방범활동에 안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야간 순찰은 평소 범죄예방 등 지역치안활동에 유기적 협력관계 잘 유지해 오는 진보자율방범대장 방세환 외 10여명이 참석하였다.
순찰에 앞서 순찰코스를 설명하는 등 치안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주택가 밀집지역을 기점으로 범죄취약지역 및 손길 닿지 않는 곳까지 집중순찰 실시하였다.
연휴기간동안을 사건 범죄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특히 편의점, 현금다액취급업소, 여성1인 운영 업소 방문 업주 상대로 범죄신고, 대응요령 등 안내하고 새해안부 인사도 전하였다.
진보파출소장은 안전하고 평온한 지역을 만들고 앞으로도 주민밀착형 순찰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