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서장 김영옥)는 체류외국인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고령 보건소와 협조, 가야대학교 강의실 및 생활관, 이슬람 예배소에 대하여 특별 방역 활동 및 불법체류자가 코로나 19 의심 검진을 받는 경우 담당공무원이 외국인의 신상정보를 출입국·외국인관서에 통보할 의무가 면제 되는 제도를 홍보하여 코로나 19확산을 예방하였다
또한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외국인을 상대로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한 마스크 판매 사기 범죄가 다수 발생하고 있어 이에 대한 예방수칙도 함께 공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