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 천년고도 경주의 치안현장 방문 

□ 경주경찰서장(원창학)은 7. 15(월)부터 7.24(수)까지 동천파출소를 시작으로 불국사치안센터까지 25개소를 방문해 치안현장을 살폈다. 

□ 이번 치안현장 방문에서 원서장은 협력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지고 애로사항 청취와 함께 경찰에 대한 긴밀한 협조를 당부하였으며, 각 파출소장으로부터 관내 치안상황을 보고받았다. 

□ 이에 원창학 서장은 

   1. 4대 사회악 척결 

   2. 4대 친절운동 적극 실천 

   3. 사회적 약자(여성, 장애인 등) 최우선 보호 

   4. 업무 10선의 중요성 강조 

   5. 주민을 섬기는 치안활동과 피의자 도주 방지 등 

을 강조하시며 경찰은 개인이 아닌 국가를 대표하고 불의에 당당하고, 선량한 시민은 내 가족처럼 최우선으로 보살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