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위경찰서(서장 박기남)는
❍ 5월 25일, 군위서 기성세대 경찰관과 90년대생 청년경찰과 함께하는 공감 토론회(사진참조)를 가졌다.
❍ 일반 직장과 마찬가지로 세대간 갈등해소와 소통을 위한 자유토론으로, 경찰 구성원간의 진정한 소통을 위한 기회를 가졌다.
❍ 박서장은 “향후 10년이내 90년생대 직원들이 경찰조직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세대로, 청년경찰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경찰조직에 활기를 불어넣어주고 이후 대국민 치안서비스 제공에 혁신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