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방경찰청장(치안감  김귀찬)은, 7.25. 08:30 청장실에서 &'청장타임&'과  &'열린초대석&'을 개최하였다.

김귀찬 청장은 경북경찰의 미래를 책임질 11호 청장(순경 조상미)에게 직접 치안감 계급장을 달아주고, 순경 조상미는 미래청장으로써 치안비전과  포부를 밝히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이어진 &'열린초대석&'에서는 청장과 직원들이 편안하게 차한잔의 담소를 나누고  현장의  여론이나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고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자유로운 의견을 개진하였다.

청장과의 격식없는 만남과 소통을 통해  내부 직원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청장타임&'과  &'열린초대석&'은 앞으로 계속 추진 될 예정이며, 행복치안 3.0  프로젝트는 직무만족도  제고는 물론  다양하고  우수한 정책제안 활성화와 조직  구성원간  상호신뢰도  향상으로  더욱 따뜻한 경북경찰의 조직문화를 형성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