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署, 「외국인 밀집지역 다문화 합동 순찰활동」
□ 경주경찰서(서장 양우철)는,
○ 지난 7. 19. 저녁 8시 경주시 성건동 일대에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 앞두고 내․외국인의 화합과, 체류외국인들의 범죄
분위기 사전차단을 위해 다문화 합동 순찰활동 및 범죄예방 캠페인을 전개했습니다.
○ 이번 합동 순찰에서는, 경주경찰서 외사계, 성건파출소, 경주시외국인자율방범대, 성건동주민센터, 시니어자원봉사대,
생활안전협의회, 새마을 부녀회 등 민간협력단체 회원 6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 외국인 밀집지역인 성건동 방범취약지대 및 외국인 상가 등을 점검하면서 범죄예장 및 기초질서 지키기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