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27(목) 경찰서 여성청소년과장과 경산성폭력상담소장이 경산 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6학년 학생 25명에 대해 학교 내 성폭력 발생시 신고 및 선도활동을 위한 ‘또래 성지킴이’임명식을 실시하였습니다.
명광준 여성청소년과장은 한준영 친구 등 25명에 대해 일일이 눈을 마주치며 친구들을 위한 든든한 지킴이가 되어주고 더불어 학교내에 성폭력이나 학교폭력이 발생할 경우 주저없이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며 신고전화번호 안내도 잊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