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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불쌍한 크림이

작성자 : 김**  

조회 : 117 

작성일 : 2024-01-28 22:47:05 

말못하는 강아지라고 무시하고 학대한
사람아닌 짐승에게 크림이에게 학대한 것 보다
더 심한 코통을 겪게 해주세요.

얼마나 큰 죄를 지었는지 뼈속깊이 후회하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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