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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우편함 

경찰관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작성자 : 조**  

조회 : 62 

작성일 : 2024-01-29 23:04:29 

100일이란 시간동안 학대범에게 저항 한번 하지 못하고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한 한 생명 크림이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힘 없는 동물을 굳이 입양하여 화 풀이 수단으로
키우는 모든 사람들을 꼭 처벌해주세요.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부탁드립니다.

38637, 경상북도 경산시 원효로 6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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