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기 새끼도 죽이는 마당에
동물한마리 죽었다고 유난 떤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는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걸 볼때마다
과연 저 벌레만도 못한 사람같지도 않은인간이 힘없고 말못하는 동물들 죽이고 학대로만 끝날까 싶습니다,
그 끝은 아마도 사람이지 않을까싶어요
그 사람이 내 가족 , 내 친구가 될수도 있겠죠
가여운 동물을 아무런 감정없이 죽이고 죄책감도 없이 뻔뻔하다면 말다한거죠, 인간이 아닌걸
경찰분들이 제대로 참교육 해주시길 바라고 있겠습니다,
항상 수고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