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4. 2 14:00 우석여자고등학교에서 학교폭력예방 독립영화 전염병 시사회가 있었습니다.
서울예술대학교 등 7개 학교의 연극영화과 학생들과 상주경찰서, 교육지원청이 협업하여 제작하였다.
40분 분량의 영화는 일지회의 구성원인 주인공이 꿈속에서 피해학생이 되어 학교폭력을 경험하고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된다는 내용이이다
시사회에 앞서 권기선 지방청장의 특강이 있었으며, 상영 이후에는 학교운동장에서 학생 등 1,300여명의 학교폭력예방 플래시 몹 공연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