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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 NOW 

피자...너... 내가 다 먹어 주겠어...

작성자 : 영덕경찰서 관리자  

조회 : 2811 

작성일 : 2012-11-26 00:00:00 

영덕경찰서에는 아직도 밥보다는 피자나 햄버거, 통닭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철 없는 아이들이 9명이나 있습니다.

이 어린 아이들이 시리도록 추운 겨울 밤새 경찰서 입초를 지키고 때로는 긴급한 상황이 발생하면 그곳에서 자신의 몫을 다 하기 위해 제몸 돌보지 않고 최선을 다합니다. 서장님이 사 주신 피자에 세상 누구보다도 행복한 웃음을 짓는 영덕서 철부지 아이들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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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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