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곡경찰서는
❍ 추석을 앞둔 5일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칠곡군 왜관읍 소재 ‘교통장애인연합회’에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였다.
❍ 이번 행사는 칠곡군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자원봉사 나눔의 릴레이 ‘바톤터치 운동’에 동참한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의 나눔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해 생필품 등 위문품을 마련하여 방문하게 되었다.
❍ 칠곡경찰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마음은 풍족하고 훈훈한 정이 느껴지는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의 운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