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지방경찰청(청장 박건찬 치안감)은
❍지난 9일부터 경북지역 약국․우체국․농협 등 1,600여 장소에서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 대한 순찰 및 거점배치 등을 통하여 안전과 질서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공적 마스크 판매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취자들의 시비나 판매자를 위협하는 행위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질서를 유지하기 위하여
-3월17일 화요일부터 경찰관기동대 2개 제대와 기동중대, 방범순찰대 5개 중대 등 7개 부대 565명의 경비경력을 최대한 투입하여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불법행위에 대하여 엄정하게 조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