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국민마당 > 칭찬우편함

칭찬우편함 

명성교회 김삼환목사가 비리증인 박성진씨를 10년째 감금해서 성노예로착취하여 뇌출혈로 다죽어갑니다 구해주세요.

작성자 : 유**  

조회 : 11 

작성일 : 2024-03-25 18:01:23 

2018년10월10일.MBCPD수첩.
서울시강동구명일동.명성교회800억비리
--명성교회 김삼환목사가 성전건축인부들에게 일한임금을 안주고 지하콘크리트에 인부들을 500명죽여서 묻었어요 .85년도부터.새마을금고.지점장도죽였습니다.대출금을안갚으려고요.
-----당시김주봉안수집사가
명성교회 구성전건축 총감독일을 하시면서 비리를 전부다 알게되었습니다.--
---온집안과친척과.사돈과.친구들까지.전부다.40년동안 온갖협박 속에서 재산을 헌금명목으로 갈취당하고 재산과 연금을 다뺏고있고.---- 노인들은전부다.요양원에 감금되어서 수면제만맞고있어요.
----강동경찰서는 다 알고있어요.사건접수를 안받아요.
특히비리증인 명성교회 김삼환목사가 ㆍ
#---비리증인 박성진씨를 10년째 감금해서 성노예로착취하여 뇌출혈로 다죽어갑니다 구해주세요.
제발 도와주세요.

외면하면 대한민국은 천벌받고 망할겁니다.
저는 유영희 66년생 입니다.안동여고출신입니다.

저게도.온갖누명을씌워서.죽이려고 혈안입니다.

---#박성진씨를 구해주세요
명성교회 김삼환목사가 비리증인 박성진씨를 10년째 감금해서 성노예로착취하여 뇌출혈로 다죽어갑니다 구해주세요.

외면하면 대한민국은 천벌받고 망할겁니다 .
외면하면.당신들의 후손들도 똑같이 당할겁니다.

꼭 도와주세요.
박성진씨를 구해주세요.******-*******.

36759,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검무로 77 (갈전리 1188) / 경찰민원콜센터 : 182 (유료)
Copyright ⓒ Gyeongbuk Provincial Poli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