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1일 오후5시경 오천 해병서문앞 왕마트 도로에서 미광아파트 주민이 술이 취해 인사불성이 되어서
엎어져서 몸을 가누지 못하는데 얼굴과 몸에 타박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오천 파출소 한민권 제1팀장님과
이정진 경찰관님이 119를 불러서 치료까지 다하게 해주시고 미광아파트주민분을 경찰차에 태워서
미광아파트 집까지 안전하게 모시고 데려다 주셨습니다.
참으로 성심껏 주민들을 보호하는 모습에 미광아파트주민들과 회장께서 보시고 내가족같이 정성껏
대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아 칭찬을 드리는 바입니다.
참으로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미광아파트 주민과 회장이 칭찬글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