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7일 경주시에 놀러갔다 핸드폰을 분실하였습니다.
상경 기차를 타야하는 긴박한 순간이었고, 눈앞이 캄캄한 상황이었습니다.
당시 신정엽 경위님과 다른 경위님이 출동해주셔서 핸드폰을 찾을수 있도록 적극 도와주셨습니다.
기차 시간 때문에 먼저 와야 했지만, 이후 신정엽 경위님이 핸드폰 습득하신 분에게 직접 찾아가서 받아주시고,
집으로까지 등기로 보내주셨습니다.
진심으로 성심 성의껏 도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신정엽 경위님의 진심어린 조치로 곳곳에서 고생하시는 경찰분들의 노고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늘 고생많으신 대한민국 경찰 화이팅입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 감사드리며,
대한민국 경찰을 적극 지지하고 늘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